안녕하세요오늘은 목동에 몸보신 맛집 인 '섬어부 밥상'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.여기는 제가 부모님들 모시고 3번이상 갈 정도로 음식이며 반찬이 정갈하고 맛있습니다! 사장님께서 전라도 분이시라고 하시더라고요. 전라도 하면 뭔가 음식이에 있어서 장인들만 있을 거 같고 흰밥에 김치만 먹어도 맛있을 거 같은 느낌이지 않나요 ㅎㅎ 저희가 먹은 메뉴는 해신탕 (₩120,000원) 저희는 어른5명 아이 1명이서 먹었어요 4인정도 된다고 하셔서 명태조림까지 추가로 시켰는데 명태조림은 거의 안댔어요.먹고 칼국수 랑 죽 드시면 5명이 드시기도 충분합니다. 저희 집에 대식가랑 살짝 비슷한 2명도 충분하다고 했으니까요!메인 음식 찍느라 반찬이 다안나왔지만 피꼬막이 기본반찬입니다. 그리고 섬어부밥상은 기본으로 나오는 김치만..